글

건강·질병

설사·구토·기침 같은 증상부터 신부전·심장병·당뇨까지 — 집에서 볼 것과 병원에 가야 하는 선을 정리합니다.

2026-09-25

고양이 치아흡수성병변, 겉으로 멀쩡한 입에서도 엑스레이로 절반 가까이 나옵니다

코넬대 고양이 건강센터는 다섯 살이 넘은 고양이의 4분의 3 가까이가 이 병을 가진 것으로 봅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보호자는 모릅니다. 고양이는 밥을 먹고, 아픈 티를 내지 않고, 이빨은 겉으로 멀쩡해 보이기 때문입니다.

2026-09-25

강아지 물 많이 마심, 먼저 잴 숫자는 체중 1kg당 100mL입니다

많이 마신다는 느낌만으로는 병원에서도 판단이 어렵습니다. 반대로 숫자 하나를 들고 가면 이야기가 빨라집니다. 코넬대 수의대는 하루에 체중 1킬로그램당 100밀리리터를 넘게 마시면 물을 지나치게 마시는 상태로 봅니다.

2026-09-24

강아지 역재채기, 숨이 막힌 게 아니라 공기가 거꾸로 들어가는 소리입니다

대부분은 역재채기입니다. 재채기와 이름은 비슷하지만 공기가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반사이고, 보기보다 해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비슷한 소리를 내는 다른 문제가 있어서 구별하는 눈은 필요합니다.

2026-09-23

강아지 변비, 힘주는 모습만 보고 판단하면 틀립니다

이 글은 강아지 변비를 겉모습만으로 판단하면 왜 자주 틀리는지, 집에 있는 사람용 약을 왜 쓰면 안 되는지, 원인은 어떻게 나뉘고 언제 병원에 가야 하는지를 머크 수의학 매뉴얼과 VCA 동물병원 자료로 정리했습니다.

2026-09-23

고양이 곰팡이 피부병, 연고만 바르면 집에 다시 퍼집니다

이 글은 고양이 곰팡이 피부병이 맞는지 어떻게 확인하는지, 연고만으로 왜 부족한지, 집 안 청소와 사람 감염은 어떻게 대처하는지를 유럽 고양이병 자문위원회(ABCD)의 피부사상균증 지침과 코넬대 자료로 정리했습니다.

2026-09-22

고양이 관절염, 뛰지 않는 것을 나이 탓으로 넘기면 놓칩니다

이 글은 고양이 관절염이 왜 「나이 들어 얌전해진 것」으로 오해되는지, 집에서 어떤 행동 변화를 보면 되는지, 병원에서 무엇을 확인하고 치료의 목표를 어디에 두는지를 코넬대 고양이건강센터와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 통증연구센터 자료로 정리했습니다.

2026-09-20

고양이 천식, 기침 소리로는 가려지지 않습니다

병원에서 무엇을 보고 판단하는지, 집에서는 무엇을 세면 되는지를 순서대로 적겠습니다. 재는 방법이 정해져 있어서 어렵지 않습니다.

2026-09-19

고양이 턱드름, 닦아서 끝나는 병이 아니라 관리하는 병입니다

고양이 턱드름은 한 번 치료로 끝나는 고양이도 있지만 오래 관리해야 하는 고양이도 많습니다. 이 글에서는 까만 점이 무엇인지, 손으로 짜지 말아야 하는 이유, 턱드름과 비슷해 보이는 다른 병을 병원에서 어떻게 걸러 내는지를 차례로 적었습니다.

2026-09-19

강아지 헥헥거림, 깨어 있을 때가 아니라 잘 때 숨을 세야 알 수 있습니다

강아지 헥헥거림은 대부분 몸의 열을 내보내는 정상적인 행동입니다. 그래서 헥헥거리는 모습만 보고는 병인지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이 글에서는 잠든 개의 숨을 세는 방법과 기준 숫자를 먼저 적고, 헥헥거림과 함께 나타나면 병원에 가야 하는 신호를 이어서 정리했습니다.

2026-09-19

강아지 외이염, 면봉과 식초부터 내려놓아야 하는 이유

강아지 외이염은 귀 입구에서 고막까지 이어지는 통로에 염증이 생긴 병입니다. 머크 수의매뉴얼은 이 통로에 생기는 병 가운데 가장 흔한 것으로 꼽습니다.

2026-09-15

1년 내내 발을 핥는 개를 기르신다면, 강아지 아토피는 검사로 확정되지 않습니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더 심해지고, 발과 귀와 겨드랑이를 유난히 긁는 개를 기르고 계시다면 이 글이 맞습니다. 많은 보호자가 여기서 같은 순서를 밟습니다. 병원에 가서 알레르기 검사를 하고, 결과지를 받고, 그런데도 「그래서 이게 아토피가 맞나요」에 답이 안 나옵니다.

2026-09-15

고양이 당뇨에는 개에게 없는 길이 하나 있습니다

먼저 이 글이 드리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고양이가 주로 걸리는 당뇨가 어떤 종류인지, 무엇이 위험을 올리는지, 집에서 가장 먼저 보이는 신호가 무엇인지, 그리고 되돌아가는 길이 언제 열리는지입니다. 숫자는 코넬대학교 수의과대학 고양이건강센터 자료에서 가져왔습니다.

2026-09-13

고양이 입냄새, 칫솔을 사기 전에 냄새의 종류부터 가릅니다

안고 있다가 냄새를 맡고 나면 순서가 대개 정해져 있습니다. 검색창에 냄새를 없애는 법을 넣고, 추천 글을 읽고, 칫솔과 치약을 주문합니다. 그 순서가 맞을 때도 있습니다. 다만 입에서 나는 냄새가 입 때문이 아닌 경우가 있고, 그때는 칫솔이 시간을 벌어 주지 않습니다.

2026-09-13

강아지 발작, 붙잡는 것이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

강아지 발작을 처음 보는 보호자가 가장 많이 하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붙잡는 것과 입을 벌리려 하는 것입니다. 둘 다 이유가 분명합니다. 다치지 않게 하려는 것이고, 혀를 삼킬까 봐 걱정되어서입니다. 그런데 개는 발작 중에 혀를 삼키지 않고, 붙잡는다고 발작이 멈추지도 않습니다.

2026-09-13

강아지 신부전 증상이 보일 때, 재야 할 숫자는 따로 있습니다

문제는 그 소변검사가 기본 항목에서 빠져 있는 경우가 흔하다는 점입니다. 피만 뽑고 "신장 수치 정상입니다"를 들으면 안심하게 되는데, 그 수치는 늦게 움직이는 축에 속합니다.

2026-09-12

고양이 설사, 색깔보다 어느 쪽 창자인지가 먼저입니다

지식iN에 올라오는 질문은 대개 사진으로 시작합니다. 변 사진을 찍어 올리고 "이 색이 정상인가요"를 묻습니다. 그런데 진료실에서 먼저 나오는 질문은 색이 아닙니다. 하루에 몇 번 봤는지, 한 번에 얼마나 나왔는지, 힘을 주는 모습이 있었는지를 묻습니다. 색은 그다음에 봅니다.

2026-09-12

강아지 생리, 피가 멈춘 뒤가 오히려 봐야 하는 구간입니다

강아지 생리라는 말은 널리 쓰이지만, 몸 안에서 벌어지는 일은 사람의 월경과 다릅니다. 다르다는 것을 짚는 이유는 용어를 바로잡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언제 조심해야 하는지가 정반대로 갈리기 때문입니다.

2026-09-11

강아지 치매 증상, 여섯 칸으로 나눠 세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강아지 치매 증상은 보호자가 가장 늦게 알아채는 축에 듭니다. 이유가 진단이 어려워서가 아닙니다. 증상 하나하나가 전부 "늙어서 그럴 수 있는 일"처럼 보이기 때문입니다. 밤에 안 자고 돌아다니는 것도, 부르면 못 알아듣는 것도, 배변 실수도 노화로 설명이 됩니다.

2026-09-11

고양이 임신기간에는 확인 날짜가 붙어 있고, 태어난 뒤에는 법이 붙습니다

먼저 이 글이 무엇을 드리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임신을 언제 어떤 방법으로 확인할 수 있는지, 그 날짜가 며칠인지, 그리고 새끼가 태어난 뒤에 어떤 법이 걸리는지입니다. 앞의 절반은 수의학 자료에서, 뒤의 절반은 「동물보호법」 조문에서 가져왔습니다.

2026-09-10

강아지 백내장인 줄 알았던 뿌연 눈, 실제로는 두 가지입니다

네이버 지식iN에는 「강아지 눈 백내장인가요?」, 「혹시 이것도 강아지 백내장 증상인가요..?」 같은 질문이 계속 올라옵니다. 사진을 찍어 올리고 답을 기다리는 질문들입니다. 뿌연 눈을 보고 병명을 먼저 정한 뒤 그 병명이 맞는지를 묻는 순서인데, 실제 진료는 그 반대 순서로 갑니다.

2026-09-10

고양이 알레르기는 털 때문이 아닙니다. 원인은 침에서 출발합니다

네이버 지식iN에는 「고양이 알레르기 있는데」, 「고양이털 알레르기에 대해 궁금합니다」 같은 제목이 반복해서 올라옵니다. 대부분 고양이를 이미 기르고 있거나 기르려는 사람의 질문입니다. 이 글은 원인을 정확한 자리에 놓고, 그다음에 무엇이 가능한지를 공적 자료로만 정리합니다.

2026-09-10

강아지 설사, 이틀이 기준입니다. 그전에 병원으로 가야 하는 신호는 따로 있습니다

이 두 가지만 알아도 밤에 검색창을 붙들고 있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지식iN에는 「강아지 설사 토」, 「강아지가 토를 9번 하고 설사를 세번 햇어요」 같은 제목이 그대로 올라옵니다. 아래는 그 기준이 어디에서 나왔고, 무엇이 판단을 가르는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2026-09-09

고양이 감기라는 병은 없습니다. 의외로 모르는 채로 몇 번씩 겪습니다

우리가 고양이 감기라고 부르는 것은 병 이름이 아니라 증상이 비슷한 여러 병을 한꺼번에 묶어 부르는 별명입니다. 이름이 하나라서 원인도 하나일 것 같지만 그렇지 않고, 그 차이가 「왜 우리 애만 자꾸 걸리나」라는 물음의 답이 됩니다.

2026-09-09

닥스훈트·시츄·페키니즈를 기르신다면 보세요. 강아지 디스크는 시계가 다르게 돕니다

이 병에서는 그 하루 이틀이 다른 병과 무게가 다릅니다. 통증이 아니라 감각이 남아 있느냐가 회복률을 가르고, 그 감각은 며칠에 걸쳐 조금씩 사라지지 않고 단계를 밟아 없어집니다. 순서를 알고 있으면 어느 지점에서 지켜보기를 멈춰야 하는지가 보입니다.

2026-09-06

강아지 파보, 15일이 지나면 물어볼 수 없게 됩니다

데려온 지 며칠 되지 않은 강아지가 설사를 하고 밥을 안 먹기 시작하면 머릿속이 하얘집니다. 검사 결과가 파보로 나오면 그때부터는 입원과 비용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2026-09-05

고양이 범백, 의외로 소독제부터 갈립니다

병원에서 진단을 받으면 보호자가 듣는 말은 대개 둘입니다. 입원시켜 지켜보자는 말과 집을 소독하라는 말입니다. 앞의 말은 병원이 알아서 하니 따라가면 되는데, 뒤의 말은 집에 돌아온 뒤부터 혼자 감당해야 합니다. 검색은 보통 이 지점에서 시작됩니다.

2026-09-05

고양이 발정기, 우는 소리 말고 볼 것이 셋 있습니다

발정이 시작되면 집이 먼저 압니다. 새벽에 낮게 울고, 바닥을 구르고, 안으려 하면 몸을 낮춥니다. 며칠 그러다 조용해지길래 지나갔구나 싶은데 두어 주 뒤에 똑같은 밤이 돌아옵니다.

2026-09-04

고양이 갑상선기능항진증, 치료가 신장 수치를 「올리는」 것이 아닙니다

나이 든 고양이가 밥은 예전보다 더 달라고 하는데 몸은 자꾸 가벼워집니다. 입맛이 도는 거라고 넘기기 쉬운 자리입니다. 그런데 먹는 양은 그대로거나 늘었는데 체중만 줄어든다면 그건 몸이 쓰는 속도가 빨라졌다는 뜻입니다.

2026-09-04

고양이 심장병, 기침으로는 오지 않습니다

개는 심장이 나빠지면 밤에 마른기침을 하고, 조금만 걸어도 주저앉습니다. 보호자가 이상을 눈치챌 시간이 있다는 뜻입니다. 고양이에게는 그 시간이 없습니다. 며칠 전까지 잘 먹고 잘 자던 아이가 어느 날 갑자기 입을 벌리고 숨을 쉬거나, 뒷다리를 끌기 시작합니다.

2026-09-04

강아지 당뇨, 잘하려다 나오는 실수가 셋 있습니다

인슐린을 한 번 거른 날보다 한 번 더 놓은 날이 위험합니다. 혈당이 높은 상태는 며칠을 견디지만, 혈당이 바닥으로 떨어진 상태는 몇 시간 만에 발작으로 갑니다. 그런데 보호자의 마음은 늘 「덜 놓으면 어쩌지」 쪽으로 기울어 있습니다.

2026-09-03

강아지 심장병 단계, 약이 시작되는 칸은 네 칸 중 두 번째입니다

심잡음이 들린다는 말을 들으면 오늘부터 약을 먹여야 하나 싶고, 아직 기침도 안 하는데 벌써 그럴 일인가 싶기도 합니다. 두 생각 모두 기준을 사람 눈에 보이는 것에 두고 있습니다. 진료 지침이 두는 기준은 다른 곳에 있습니다. 심장이 얼마나 커졌는지입니다.

2026-09-03

고양이 복막염, 「확진 검사」를 찾다가 시간을 잃습니다

병원에서 고양이 복막염이 의심된다는 말을 들으면 대개 같은 질문을 하게 됩니다. 그럼 검사를 해서 확실히 하면 되지 않나요. 그런데 다른 병에서 되던 방식이 여기서는 잘 안 됩니다. 피를 뽑아 한 줄로 답이 나오는 항목이 이 병에는 없습니다.

2026-09-01

강아지 자궁축농증, 고름이 보이는 쪽이 오히려 나은 경우입니다

이 병에 대해 가장 널리 퍼진 오해가 하나 있습니다. 고름 같은 분비물이 나와야 자궁축농증이라는 생각입니다. 실제로는 분비물이 보이는 쪽이 알아채기 쉬워 병원에 일찍 가게 되고, 아무것도 흘러나오지 않는 쪽이 더 위험합니다.

2026-08-31

고양이 방광염, 항생제가 듣지 않는 쪽이 오히려 흔합니다

이 병에서 먼저 갈라야 하는 것은 원인이 아니라 급한지 아닌지입니다. 그리고 그 선은 소변이 나오느냐 하나로 그어집니다.

2026-08-31

강아지 췌장염, 굶겨서 쉬게 하는 병이 아닙니다

앞의 말은 증명된 적이 없고, 뒤의 말은 기준이 바뀌었습니다. 지금 권고는 반대쪽에 가깝습니다.

2026-08-30

고양이 헤어볼과 병원 갈 토를 가르는 세 가지

새벽에 바닥에 남은 자국을 보고 검색하면 색깔 이야기가 먼저 나옵니다. 노란색이면 위액이고 갈색이면 사료이고 분홍색이면 병원에 가라는 식입니다. 그런데 막상 우리 집 바닥에 있는 것은 그 사진 중 어느 것과도 딱 맞지 않습니다.

2026-08-24

고양이 구내염, 이를 닦아서 막는 병이 아닙니다

사료를 바꿔도 같고, 습식으로 올려도 같습니다. 그러다 병원에서 입을 벌려 보고 나서야 목구멍 안쪽까지 벌겋게 부어 있다는 말을 듣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설명이 대개 낯섭니다. 이를 빼야 한다는 말입니다.

2026-08-24

강아지 기침, 소리와 시점으로 네 갈래로 갈립니다

처음 그 소리를 들으면 기침인지 토하려는 것인지부터 헷갈립니다. 헛구역질처럼 목에 뭐가 걸린 것같이 보이는데 입을 벌려도 아무것도 없고, 몇 초 지나면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다시 걷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그날은 그냥 넘어갑니다.

2026-08-23

고양이 변비, 며칠부터 병원인가

화장실을 치우다 평소보다 작고 딱딱한 덩어리를 보면 그때부터 걱정이 시작됩니다. 그리고 대개 검색창에 딱딱한 변이라고 칩니다. 마사지법이 나오고, 어느 사료가 좋다는 글이 나오고, 캔을 늘리라는 말이 나옵니다.

2026-08-23

고양이 비만세포종, 살과는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쓰다듬다가 손끝에 뭔가 걸리면 그때부터 계속 그 자리만 만지게 됩니다. 그리고 검색을 하다 보면 어느 순간 비만세포종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처음 보는 단어인데 종이라는 글자가 붙어 있으니 덜컥합니다.

2026-08-23

고양이 눈꼽, 색과 양으로 갈립니다

아기 고양이를 데려온 집에서 아침마다 하는 일이 하나 있습니다. 눈가에 낀 것을 닦아 주는 일입니다. 며칠 하다 보면 이게 원래 이런 건지, 병원에 가야 하는 건지 헷갈리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대개 다음 검색어가 안약입니다.

2026-08-19

강아지 발 핥음, 버릇인지 아닌지는 «어디를» 핥는지가 가릅니다

밤마다 이불 밑에서 쩝쩝거리는 소리가 나서 불을 켜 보면 앞발을 물고 있습니다. 며칠 지켜보다가 «심심해서 그러나 보다»로 정리하고 넘어가는 일이 흔합니다. 그런데 강아지 발 핥음은 그 자체가 문제라기보다 다른 곳에서 시작된 신호가 발에서 드러나는 것인 경우가 많습니다.

2026-08-19

고양이 밥 안먹음, 기다리면 안 되는 이유는 «간»에 있습니다

그릇이 어제 그대로인데 «입맛이 없나 보다» 하고 하루를 더 기다리는 일이 흔합니다. 사람이 몸살 났을 때 밥맛이 없는 것과 같다고 여기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고양이 밥 안먹음은 그 자체로 다음 문제를 만드는 상태입니다.

2026-08-19

강아지 이물질 삼킴, 토하게 하기 전에 «무엇을»부터 봅니다

인터넷을 찾으면 «과산화수소를 먹여 토하게 하라»는 말이 바로 나옵니다. 그런데 강아지 이물질 삼킴에서 이 방법은 어떤 것을 삼켰느냐에 따라 도움이 되기도 하고 상태를 더 나쁘게 만들기도 합니다. 순서를 건너뛰면 되돌릴 수 없는 쪽으로 갑니다.

2026-08-10

고양이 신부전 증상, 보이기 시작하면 이미 75%입니다

신장은 망가진 만큼 바로 티가 나는 장기가 아닙니다. 남은 조직이 대신 일하기 때문에, 겉으로 변화가 보일 때는 이미 상당 부분이 지나간 뒤입니다. 이 글은 증상 목록 대신 증상보다 먼저 움직이는 숫자 세 가지를 다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