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사료·영양
급여량 계산, 성분표 읽는 법, 사료 교체·보관, 영양제와 처방식, 먹으면 안 되는 음식까지.
2026-09-21
강아지 비만, 몸무게 숫자보다 먼저 만져 볼 것은 갈비뼈입니다
강아지 비만은 체중이 아니라 갈비뼈·허리·배로 판정하는 신체충실지수(BCS) 9단계로 봅니다. 이상 체중의 20%를 넘으면 비만이고, 감량은 일주일에 1∼2%가 안전한 속도입니다. 25% 적게 먹은 개가 두 해 가까이 더 살았다는 14년 연구까지 정리했습니다.
2026-09-21
고양이 비만, 기준은 20%이고 감량은 일주일에 1∼2%입니다
이상 체중의 20% 초과가 비만 기준이고, 판정은 갈비뼈·옆모습·위에서 본 허리 세 가지 확인으로 합니다. 비만묘는 당뇨 위험이 최대 네 배이고, 갑자기 굶기면 간지방증이 오므로 감량 속도는 일주일에 체중의 1∼2%를 지킵니다.
2026-09-17
강아지 사료 보관, 봉지를 버리는 순간 사라지는 것이 있습니다
큰 봉지를 뜯으면 보통 두 가지를 합니다. 내용물을 통에 부어 옮기고, 빈 봉지는 접어서 버립니다. 부엌이 정리되고 벌레도 막을 것 같으니 자연스러운 선택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이 순서에는 두 군데 빈틈이 있습니다.
2026-09-05
고양이 먹으면 안되는 음식, 정작 위험한 건 식탁에 없습니다
식탁에서 뭘 좀 나눠주려다 손이 멈춘 적이 있으실 겁니다. 고양이가 옆에 앉아 올려다보는데, 이게 줘도 되는 건지 아닌지가 바로 떠오르지 않습니다.
2026-08-28
강아지 사료 단백질, 25%와 11%는 같은 자로 잰 숫자가 아닙니다
두 숫자가 틀린 것이 아닙니다. 애초에 서로 비교하라고 만든 숫자가 아닙니다. 봉지에 적히는 성분량은 법이 정한 표기법을 따르는데, 그 표기법이 「이 사료에 실제로 몇 %가 들었다」를 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2026-08-28
처방식 사료, 봉지에 병명이 없는 것은 빠뜨린 게 아닙니다
인쇄가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적으면 안 되게 돼 있어서 안 적힌 것입니다. 처방식 사료라고 불리는 물건의 법적 신분이 「사료」이고, 사료에는 질병을 겨냥한 표시를 금지하는 규정이 따로 있기 때문입니다.
2026-08-27
강아지 영양제, 「사료」인지 「약」인지가 봉지에 적혀 있습니다
관절에 좋다고 해서 몇 달째 먹이고 있는데, 정작 이게 약인지 아닌지를 모르는 채로 먹입니다. 그리고 이 질문은 상품 설명을 아무리 읽어도 풀리지 않습니다. 답이 상품 설명이 아니라 봉지 뒷면에 있기 때문입니다.
2026-08-27
강아지 사료 가격, kg당으로 비교하면 소형견이 손해처럼 보입니다
kg당 단가는 사료를 비교하는 단위로는 쓸 수 없습니다. 봉지의 무게는 우리가 사는 단위이지 강아지가 먹는 단위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같은 3만원짜리 사료라도 하나는 한 달을 가고 하나는 3주 만에 바닥납니다. 그 차이는 봉지에 적힌 가격표에 안 나옵니다.
2026-08-20
강아지 먹으면 안되는 음식, 계산이 되는 것과 안 되는 것이 다릅니다
포장지를 뜯어 놓은 걸 발견하고 나서 검색창을 여는 순간, 대부분 같은 질문에 걸립니다. 얼마나 먹어야 위험한 걸까. 지식iN에도 "강아지가 먹으면 안되는 음식을 먹었어요.... 도와주세요" 같은 제목이 그대로 올라와 있습니다.
2026-08-15
강아지 사료 교체, 위가 아니라 장에 사는 세균이 적응하는 겁니다
강아지 사료 교체를 하다 설사를 겪고 «이 사료가 안 맞나 보다»라며 되돌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글에서는 갑자기 바꿀 때 몸에서 실제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열흘 전환표를 어떻게 쓰는지, 되돌려야 하는 지점이 어디인지, 나이나 질병 때문에 바꿀 때 달라지는 것, 그리고 고양이가…
2026-08-12
고양이 음수량, 물그릇만 봐서는 모자란지 알 수 없습니다 — 사료 수분까지 더해야 나오는 하루 총량
물을 안 마신다는 걱정은 대개 그릇을 보고 시작됩니다. 그런데 고양이가 하루에 받아들이는 수분은 그릇에서만 오지 않습니다. 먹는 사료에도 물이 들어 있고, 그 비율이 사료 형태에 따라 일곱 배 넘게 벌어집니다.
2026-08-09
고양이 습식 사료 급여량, 그램수를 그대로 옮기면 틀립니다
고양이 습식 사료 급여량이 건사료 표와 어긋나는 이유는 계산을 잘못해서가 아닙니다. 그램이라는 단위 자체가 두 사료 사이에서 옮겨지지 않습니다.
2026-08-04
강아지 사료 급여량, 체중만으로는 안 나옵니다 — 계산식과 체중별 급여표
그 범위가 넓은 것은 제조사가 무성의해서가 아닙니다. 체중 말고도 변수가 더 있기 때문입니다. 같은 5kg이어도 중성화 여부 하나로 하루 필요 열량이 374kcal과 421kcal로 갈립니다. 47kcal, 사료로 치면 하루 12g 남짓의 차이입니다.
2026-08-04
고양이 사료 리콜을 검색해도 안 나오는 이유 — 봉지 뒷면 성분표 이 4곳이 답입니다
2024년 봄, 전국에서 고양이들이 원인 모를 신경·근육병증을 앓다 죽었습니다. 커뮤니티는 의심 제품을 「볼드모트 사료」라고 불렀습니다 — 이름을 입에 올리면 소송당한다는 뜻이었습니다. 정부는 사료 50여 건을 검사했고, 결과는 전부 「적합」이었습니다.
2026-08-04
강아지 사료 등급표, 공식 기준이 아닙니다 — 라벨에서 실제로 봐야 할 것
그런데 한 가지를 확인해 보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그 표를 누가 만들었고, 어느 기관이 인증했을까요. 답은 「아무도 없다」입니다.